이제는 배움이 학교교육에서 그쳐서는 안되는 산업시대입니다.
상시학습, 다양한 학습환경을 아우르는 Distributed Learning 학습환경 하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국방의 정확한 성과/역량은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교육훈련시스템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변화에 대해 저항하는 내가 장애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해야 한다면 데이터에 대한 믿음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추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공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결정에게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