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새로운 재미, 가장 가까운 즐거움을 만듭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의 작은 서비스 중 하나로 시작한 네이버 웹툰은,
기존 만화 시장의 창작과 소비 문화 전반을 혁신하고,이전에 없었던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왔습니다.
더욱 빠르게 재미있게 좌충우돌하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독자를 만나고자 2017년 5월,
네이버의 자회사로 독립하여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혁신과 실험을 거듭하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놀랍고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한편
전세계의 다양한 작가들과 독자들이 즐겁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