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두들 바흐]
구글 두들 바흐는 구글이 작곡가 바흐의 탄생일 3월 21일을 기념하여 구글 두들로 제작한 AI 기반 악보 제작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악보에 음표를 추가하여 멜로디를 입력하면 바흐 스타일의 음악이 완성됩니다. 구글 두들 바흐는 바흐가 작곡한 306편의 작품을 분석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멜로디 패턴을 인식하고 화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코코넷이 바흐의 합창곡과 바흐의 패턴을 학습하여 자동으로 작곡하는 원리입니다.
[추천사용법]
- 구글 두들 바흐를 활용하여 작곡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구글 두들 바흐는 학생들이 쉽게 음표를 그리고 화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구글 두들 바흐로 노래를 만들어 보며 바흐의 음악적 표현 특성에 대해 학습합니다.
-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듣고 시대별 음악의 특징에 대해 파악합니다.
- AI 교육
- 구글 두들 바흐의 원리를 통해 머신 러닝의 개념을 학습합니다.
[작동법]
1. 두들 우측 하단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2. 멜로디에 음을 추가하여 직접 화음을 만듭니다.
3. 악보에 음을 추가한 뒤 화음 넣기 버튼을 클릭하여 자동으로 화음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