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컴퍼니의 양승윤 대표는 “첨단 기술이 우리의 모든 생활을 바꾸고 있는 이 시대의 변화에 비해, 교육 서비스는 한참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누군가가 교육 서비스에도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적절하게 접목시킬 수 있다면, 대형 업체들과도 경쟁이 가능할 것 같았다”라면서 “인터넷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학습 관리 시스템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