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MR)이 뭐기에···애플·MS·메타, 경쟁 불붙었다
ㅇ 애플이 실시한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22)에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구성을 위한 룸플랜(RoomPlan)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의 라이다(LiDAR) 스캐너를 이용해 방의 평면도를 3D 도면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ㅇ 마이크로소프트도 홀로렌즈2에 주변 공간을 자동으로 스캔하는 기능이 있어 경쟁관계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습니다. 메타(구 페이스북)는 오큘러스를 활용하여 이미 가상현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혼합현실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 IT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ㅇ 과거에는 '스마트폰이 곧 없어지고 새로은 디바이스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혼합현실의 비즈니스에서도 여전히 스마트폰이 강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기기를 잘 만들어주면 에듀테크 기업들은 그 속의 콘텐츠를 알차게 채울 준비를 하면 될 것 같네요. 잘 만들어 주세요, 빅테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