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Dream Are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의 70% 이상이 출석 알림 및 유인물 배포의 디지털화를 원하고 있으나 도입 실태는 약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아이들의 건강관리는 ‘종이에 기입’이 거의 70%를 차지했으며 온라인상의 관리는 20% 이하였음.
에디터 노트
윤성혜
일본은 대표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늦은 국가 중 하나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락망 서비스와 같이 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학부모의 요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