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동시간의 단축과 더불어 업무 현장에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업스킬링/리스킬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업무 현장과 학습 경험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전략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Jorsh Bersin이 주장한 ‘learning in the flow of work’ 개념은 ‘워크플로우 러닝’으로 번역되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