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크리덴셜 수요 증가]
* Collegis Education과 UPCEA(University Professional and Continuing Education Association)의 "비학위 자격 증명에 대한 고용주의 이해와 참여의 영향" 보고서
- 500개 조직의 리더 대상 설문 결과
- 응답자의 95%는 마이크로 크리덴셜이 직원의 역량 개발 의지를 보여주고(76%), 주도성을 보여주며(63%), 직원의 역량과 기술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60%)이라는 이유로 이점이 있다고 응답
- 특히 학위 취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격증에 관심이 많았으며, 80%가 자격증 취득이 매력도를 높인다고 답함.
- 대안적인 자격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준화와 과정 및 인증의 유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적절히 평가하는 방법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음.
- 응답자의 20%는 비학위 또는 대안 자격증이 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거의 또는 전혀 없었지만, 17%는 잘못된/관련성이 없는 자격 증명/핵심 역량/훈련 부족을, 12%는 교육의 질/자격증 검증을, 11%는 교육/전문적 경험 부족을 우려
- 마이크로 자격 증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할 대학을 선택할 때, 조직 리더들은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증명(65%)을 원했으며, 50% 이상이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답함.
- 고등 교육 분야에서 마이크로 크리덴셜 시장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44%의 조직만이 대학으로부터 잠재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