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이유]
- 효과적인 IT 리더는 보조 기술(Assistive Technology, AT) 등 모든 학생이 접근가능한 에듀테크를 지원하는 포용적 테크놀로지 생태계를 장려해야 함.
- 포용적 교육 시스템은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장애 학생의 법적 권리임.
* 접근 가능한 에듀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질문
(1) 테크놀로지 기획 팀이 있는가?
(2) 테크놀로지 기획 팀에 보조 기술(AT) 리더가 있는가?
(3) 보조 기술(AT) 사용자가 학생들에게 제공되었거나 고려 중인 접근성 기능을 테스트했는가?
(4) IT 또는 에듀테크 팀이 특수교육 팀과 정기적으로 만나는가?
* 오클라호마 학군, 포용적 학습을 위한 노력
- 유니버설 학습 설계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CAST는 2018년에 Center on Inclusive Technology & Education Systems(CITES)을 출범함. CITES는 국가 교육기술 플랜에 부합하는 증거 기반 실천의 프레임워크를 장려함. 이는 학군이 모든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적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개발됨.
- 2020년에 Jenks Public Schools는 CITES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학군 테크 계획을 수립하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함.
· 모든 커리큘럼 채택에 대한 공급업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접근성 기능을 공유하도록 요구하며, 일정 등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고려 대상에서 제외함.
·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교사가 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매주 팁을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