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국가들의 학생 데이터 수집 대상 및 목적에 대한 연구 보고서
* 대상국(14개): 벨기에(FR), 벨기에(NL),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포르투갈
[학생 데이터 수집 목적(높은 빈도대로)]
- 교육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해서(13개국)
- 학생 실패나 중도탈락을 모니터하기 위해서(13개국)
- 일반적인 통계 분석을 위해서(12개국)
- 개별 학생의 학업 모니터링 및 진전을 위해서(12개국)
- 학생 성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11개국)
- 개별 학생의 비학업적 측면(출석, 사회적 조건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11개국)
- 시스템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서(8개국)
- 학생의 형성평가를 위해서(7개국)
- 학교의 자가평가를 위해서(5개국)
- 학교의 성과 측정을 위해서(5개국)
- 교사의 자가평가를 위해서(4개국)
- 교사의 성과 측정을 위해서(4개국)
[학습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활용 형태(높은 빈도대로)]
- 교사가 활용하여 교수에 반영(9개국)
- 교직원 관리(9개국)
- 학업 오리엔테이션(8개국)
- 교직원 역량 강화(7개국)
- 재정 자원 관리(6개국)
- 학습 경로 가이드(5개국)
- 인프라 자원 관리(5개국)
- 컴퓨터 시스템 지원 기반의 개인화/적응화(4개국)
- 학생 예측(4개국)
- 교육과정 계획(3개국)
- 학습자가 사용하여 진전 모니터링(2개국)
- 이해관계자 책무(2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