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프로덕션은 증강현실 전문 출판사이다. 전세계 유명 북 엑스포와 E-BOOK 관련 컨퍼런스를 통해 종이책과 전자 출판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출판물에 증강현실을 최초로 도입했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유아매트, 키즈 카페, 게임 및 광고에 AR/VR을 접목하여 증,가상 콘텐츠 관련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기획, 디자인, 개발이 모두 가능해 증강/가상 현실 콘텐츠 제작 및 출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신제품 개발 모두 뉴욕과 서울 회사를 통해 직접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650여개의 모바일 앱과 200여권의 판매용 도서를 가지고 있으며 AR/VR App개발, 도서 출판, 2D/3D 설계, 콘텐츠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