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터디]
저희 회사는 온 국민의 큰 관심사 중의 하나인 영어를, 온라인을 통하여 재미있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게 컨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가 될 수는 없을까? 언어는 지속적인 노출과 반복을 통해 인지되어집니다.
외국어 학습에서 노출과 반복은 많은 인내와 노력없이는 불가능한데, 동기부여가 확실하고 재미가 있다면 노출과 반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조이스터디는 누구나 영어에 지속적으로 노출과 반복이 되도록 설계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외국어의 효율적이고 효과적학습이라는 이념을 실현함으로서 글로벌화하는 세계에 아이들이 좀더 재미있고, 밝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추정치이지만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관련 지출이 년간 15 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의 3 배 수준이며, 가계의 소득 대비 영어교육 투자 비율은 아마도 세계 최고일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아낌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데 비해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어째서 개선되지 못하는 것 일까요?
이는 학생들의 영어교육 해법을 공교육에서 찾기 어렵다는 점과 비효율적인 영어학습환경이 그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Spoken English" 교육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합니다.
이에 부응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할 것 없이 "Spoken English" 를 내걸고 수 많은 학습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언어습득이 지루한 과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학습은 놀이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포유류는 어미나 또래집단과의 놀이를 통해 생존 방법을 학습한다고 합니다.
인간에게도 놀이를 통한 학습이 효율적이며 인성에도 좋고 또 오래간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영어교육은 영어 거부증과 같은 반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모국어를 가족간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듯이 외국어도 자연스런 과정을 통해서 인지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플링은 언어습득과정이 모국어와 같이 자연스럽도록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언어의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는 학습과정과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국민적 관심사가 된 아이들의 영어교육, 그 바른 시작을 위해 플링에서는 학습보상시스템(쿠키제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학습과정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인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와 상상력을 발달시키며,
부모님들에게는 비용이나 시간에 있어서 효율적이게 구성하였습니다.
플링이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완벽한 학습시스템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많은 영어교육 학습프로그램 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플링을 서비스하는 구성원들은 항상 아이들의 시각으로 학습시스템을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땅의 영어교육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