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flying bugs’ 는 AI 기술로 비용부담은 덜고 개인 맞춤관리를 통해 질 높은 1:1 온라인 퍼스널 티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STORY]
버그가 없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시작한 ‘I Hate Flying Bugs’는 교육 데이터 리서치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온라인 교육 데이터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던 ‘I Hate Flying Bugs’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교육만큼의 역할을 하고 싶어,
서비스를 전환해 공시생 교육 서비스를 거쳐 2019년 3월 중고생과 만나는 ‘밀당PT’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AI 기술과 선생님의 돌봄이 함께 공부를 도와주는 ‘온택트(Ontact) 학습 관리’를 세상에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일대일 온택트 퍼스널티칭 서비스, 밀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가 추천한 커리큘럼을 따라 영어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고, 퍼스널티처와 메신저로 대화하며 학습을 이어갑니다.
서비스 초기 13%에 불과했던 학습 완강률을 2년 만에 90%까지 끌어올리는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3월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불과 1년여 만인 2022년 4월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43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금은 여의도 파크원에 오피스를 두고 300명 이상의 팀원들과 함께 수백만 원 수준의 초고액 과외에 걸맞는 퀄리티를 학원비 수준으로 구현해 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 높은 교육 기회의 평등’을 이루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