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에 쓰다’는 無전원, 無전자파, 無발열의 전자칠판 솔루션이다. 교사와 학습자의 쌍방향 참여 수업이 가능해 다양한 교육, 비즈니스 환경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수업의 전달이 가능하다. 일방적인 판서 수업이 아닌 쌍방향 학습 플랫폼으로 참여형 발표 수업, 토론식 협력 수업, 상호 교류형 수업의 실현이 가능하다. 기존의 PAD와 터치식 전자칠판의 복잡함을 탈피해 종이와 펜 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자칠판/일반 화이트보드/대형 프로젝션 스크린까지 3가지의 효과를 볼 수있는 3-in-1 전자칠판으로 스마트 교실을 구현한다. 기존의 높은 패널(LED, LCD)가격과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 문제를 해결해 합리적인 가격이며, 전원이 필요 없어 A/S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다. 교수자의 강의자료(MS Office, PDF, HWP, 동영상, 이미지, 웹사이트)를 100% 활용 가능하며, 컴퓨터 화면, 강사의 음성, 화상 및 판서 내용을 동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학교, 대학, 기업 등 300여 개 곳에 설치되었고, 중국, 몽골리아, 태국, 베트남 등의 여러 나라에 수출되어 설치되었다.
제품 구성
1. 필수
- 전자칠판
- 판서프로그램: 강의, 업무, 회의의 데이터를 실시간 녹화, 전송, 공유
- 전용 스마트펜: 전자칠판, 모니터, 교재, 노트 기록
2. 선택
- 블루투스 게이트웨이: 동시접속 학생수가 20명 이상인 경우 필수
- 블루투스 USB 동글: 동시접속 학생수가 20명 미만인 경우 필수
- 전용노트: 전자칠판, 디지털펜과 연동- 빔프로젝트
대상 | 대학, 평생, 기업교육, 초등1-2학년, 초등3-4학년, 초등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
기능 | 교실 디바이스 |
과목 | 전과목 |
역량 | 협력·의사소통 |
학습방식 | 강의식 수업 |
지원 환경 | 오프라인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