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빗은 실제 로봇 관절구조와 유사한 하드웨어(기계공학, 기구학)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용 장난감인 움직이는 종이로봇이다. 종이의 특성과 기계공학의 원리를 합한 새로운 제품으로 내부에 종이로 구현된 기계구조가 조립되어 있어 기존의 페이퍼토이가 할 수 없던 움직임을 가질 수 있다. 단순 장난감이 아닌 효과적인 코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도구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 각 캐릭터의 생김새와 성격에 알맞은 움직임을 보인다. ‘소프트웨어 교보재-로빗무대’ 제품을 함께 활용하며 소프트웨어 학습(코딩,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로빗’과 ‘로빗 무대’는 서로 연결이 가능하며 제어할 수 있다. 제품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설계하여 애니메이션, 동화책, 컷툰 등 재미있는 콘텐츠와 체계적인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명 캐릭터 회사들과의 협업 제품도 출시 예정에 있다.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 놀이로 배우는 코딩과 공학기술로 흥미를 유발하며 타사와 달리 볼트와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유세포 방식을 사용해 아이의 창의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징]
1. 종이로 설계된 기계 구조 (Mechanical Engineering)
- 기계원리를 종이로 구현
- 아이들이 직접 KIT를 뜯어 손으로 조립하고 구동하며 기계구조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용 장난감
- 로봇 하드웨어 학습이 가능함- 각 제품당 1가지의 기계원리가 들어가 있음
2. 문제해결 능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
-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결과물 획득
- 문제해결능력과 자신감 향상
- 2D 종이 키트를 3D로 조립함으로써 공간지각 능력 향상
3. 코딩교육에 대한 흥미 증대, 컴퓨팅 사고력
- 로빗 ‘로얄버전’은 코딩교구 ‘로빗무대’와 호환 가능
- ‘로빗무대’는 블록코딩 프로그램과 연결해 ‘로빗’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도움
- 코딩에 대한 흥미와 컴퓨팅 사고력 증대 가능
대상 | 초등1-2학년, 초등3-4학년, 초등5-6학년, 중학생 |
기능 | SW / AI / STEAM |
과목 | 실과(기술·가정) / 정보 |
역량 | 창의적·비판적 사고 |
지원 환경 | 오프라인 기반 |
가격 | 구매 로빗 모델 별 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