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일년넘게 지속되면서 사람들은 재택근무에 익숙해지고 원격근무 시스템이 점차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같은 공간에서 면대면으로 소통해야만 업무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집었다.
게더타운 분석 1.고객의 문제를 기존과 다르게 어떻게 새롭게 정의했는가? 2.기존에 존재하던 방식을 새로운 기술과 방식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는가? 3.고객이 사랑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충분한 고객가치를 만들어내는가? 4.기업은 해당 고객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는가? 5.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시하는 해결책을 수용하는 고객이 얼마나 많은가? 6.다른 경쟁자들이 쉽게 카피할 수 없는 차별적인 경쟁우위가 있는가? 7.해당 서비스는 과언 PMF(Product/Market Fit)를 찾았는가?
에디터 노트
정훈
펜데믹으로 인한 급격한 디지털 전환, 예상치 못한 폐쇄 공포는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 업무환경, 학습환경에 메타버스가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또 어떤 기술들이 Geek한 사람들의 손을 거쳐 우리의 디지털 기기로 전달될까? 사뭇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