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국판 워들이 나왔군요. 이름은 꼬들. 워들은 만든 소스를 포크해서 국립국어원의 어휘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ㅇ 매일 하루에 한 단어씩 문제가 바뀌고 6번 만에 맞춰야 한다네요. 해 보니 어려워요.
ㅇ 작은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세상입니다.
ㅇ 너무 크고 거대한 전략,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쳐야하겠다라는 부담감, 이런 것 약간 내려놓고 작지만 소소하게 타겟 유저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웹앱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