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랜선야학'에 AI기술 접목해 맞춤형 학습지원
ㅇ 서울시교육청에서 비대면으로 멘토와 멘티를 연결시켜주는 랜선야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사는 KT입니다. 랜선야학에서 멘토와 멘티를 매칭할 때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ㅇ 대학생 1명과 중고생 3명이 그룹을 이뤄 원격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데 최적의 멘토링 구성이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ㅇ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의 활용에 성과가 하나씩 쌓이다 보면 현실에 자연스럽게 연계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