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이 250억 원 규모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를 비롯해 저스틴 마틴, 샘 알트만(OpenAI CEO), 라치 그룸, 조쉬 버클리 등이 참여했다. 스픽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AI연구를 고도화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사용할 예…
에디터 노트
정훈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을 AI 기술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영어회화 교육 시장을 혁신하는 게 목표”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전세계 영어교육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