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10개 고등교육 기관은 학생들이 VR 헤드셋을 착용하여 3D로 보이는 몰입감을 주는 자신들의 디지털 버전을 구축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음. 기술 기업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용어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시뮬레이션 대학을 "메타버시티(metaversities)"라고 함.
Facebook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Engage가 기술지원을 제공함. Engage는 아폴로 11호 우주 임무, 제2차 세계 대전 중 베를린 폭격을 묘사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작한 아일랜드 회사임. 디자인 인터페이스는 가상현실 교육기술을 판매하는 회사인 VictoryXR에서 제공함.
그리고 프로젝트 참여 대학 학생들을 위해 기부될 VR 헤드셋과 함께 프로젝트 자금은 Meta(Facebook)에서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