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업 부정행위를 교수자는 어떻게 알아차리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부정행위를 일으킨 학생을 처벌하는 것만이 답일까요? 

본 기사는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 학문 청렴성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Jefferson County Public Schools(JCPS)와 여러 학교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례에서 나온 GoGuardian Teacher과 Google의 원본성 보고서는 에듀테크가 더 나은 디지털 시민의식을 위해 학생의 부정행위에 대한 가드레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기술 사용에 중요한 부분은 "프라이버시"이기에, 학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엄격한 요구 사항이 충족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