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University of Stavanger 유아교육/발달 교수 Natalia I. Kucirkova의 칼럼
- 증거 기반 에듀테크 사용에 대한 강조가 확대되고 있음.
- 그러나 현재 에듀테크에 대한 증거 데이터는 파편화되어 있음.
- 분산된 데이터는 교사가 수업을 개선하고 설계자가 설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음을 의미함.
- Open Edtech Data Repository는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측정된 다양한 층위의 증거(무작위 실험설계, 교사 보고서, 인증, 파일럿 등)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국가/학교 맥락과 글로벌 기준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