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제도 개편, 지방대학 발전, 전인교육, 직업·평생교육, 미래과학인재양성 특위 위원 총 69명 구성 전인교육 특위,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이 직접 위원장 맡아…학교폭력 문제 등 중요성 감안 대학입시제도 개편 특위 위원장 김창수 중앙대 전 총장, 지방대학 발전 특위 위원장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직업·평생교육 특위 위원장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미래과학인재양성 특위 위원장 강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에디터 노트
윤성혜
디지털 교육 관련 논의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체계적인 교원양성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요청이 있었으며, 교수-학습방식의 혁신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