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Promise는 교사의 역량강화 영역에 디지털 배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변화하는 교사의 기대역량을 디지털 배지(마이크로크리덴셜)를 활용해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원연수도 지식샘터와 쌤동네 그리고 전문학습공동체 등 혁신적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즈음에서 디지털 배지도 한번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디지털 배지 뒤에는 왕건이 숨어 있습니다.
디지털 배지가 적용되려면 교사의 역량체계에 대한 세분화와 디지털 배지와의 매핑, 품질평가 등 고려해야할 사안이 한두개가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동성과 혁신성을 원하신다면 디지털배지를 고려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