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역량을 통한 K-12 교육 임파워링 #1]
* 탄력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영역: 리더십, 인재 관리,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관리
1) 리더십: 디지털 비전 수립
- 교육기관은 디지털 교수-학습의 전략적 비전을 수립할 수 있는 스킬과 전문성을 가진 리더를 필요로 함.
- 이러한 리더는 더 공평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전략에 집중하고 있음.
- 디지털 리더는 테크 부서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과 학교 행정 전반에 걸쳐 통합되는 중
2) 인재 관리: 성공적인 디지털 생태계 구축의 핵심
- 성공적인 디지털 생태계는 교직원의 우수성에 의존함.
- 학교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 유지,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전 세계는 교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사가 많더라도 디지털 격차가 발생하고 있음.
- K-12 학교는 교사의 유지 및 웰빙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과 협력하여 교사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있음.
3) 디지털 인프라: 기초 구축
- 일부 학교는 에듀테크에 대한 명확한 거버넌스와 유연한 조달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그러나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학교가 여전히 많음.
- 성공적인 시스템은 상호운용이 가능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채택하여 디지털 리소스의 안전과 접근성을 보장해야 함.
4) 데이터 관리: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 활용
- 데이터 관리는 교육기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측면으로 부상
- 디지털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증거의 필요성이 높아졌지만, 에듀테크에 대한 증거를 찾는 것은 생태계 전반에서 일관되지 않음.
- Digital Promise, Learn Platform 등은 evidence-as-a-service 형태로 증거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 중
* 모두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 학교는 전략적 리더십, 교사 역량 강화,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효과적 데이터 활용에 우선순위를 두고, 디지털 리터러시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스킬이 되는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