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과외 설탭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교육·과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의 브랜드만이 선정된다.

설탭의 모든 수업은 SKY 선생님과 일대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를 맞출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교재, 음성, 필기까지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예진 설탭 대표는 “설탭의 미션은 설레는 공부의 시작이다”라며, “기존의 교육은 그런 도전을 해 오지 못한 것 같다.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공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