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ISTE23, 첫 번째 정리본]
※ 작가/편집자인 Kevin Hogan가 정리한 ISTE23 첫 포스팅
1) AI
- 작년 ISTE에서는 AI의 잠재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약간의 두려움 조장이 있었음.
- 그러나 올해는 AI에 대한 언급이 없는 부스를 찾기가 어려웠음.
- 예) Impero Software가 내놓은 “Impero Wellbeing”: 학생 안전 소프트웨어에 AI와 머신러닝을 통합하여, 자해, 괴롭힘, 폭력, 마약, 무기, 음란물 및 과격한 키워드를 능동적으로 자동 모니터링함.
2) AR/VR
- AR/VR은 다시 한 번 전면에 등장함.
- 예) zSpace: Inspire AR/VR Laptop에서 컴퓨터 과학 및 사이버 보안 콘텐츠를 확장할 것
- 예) Avantis Education은 EdGate와 제휴하여 400개 이상의 몰입형 가상 현실 수업을 과학, 사회, 영어 분야의 미국 주 표준에 맞게 조정함. 이는 Avantis의 교육용 온라인 플랫폼인 에듀버스(www.eduverse.com)에 탑재됨.
3) 로봇
-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사라졌던 로봇이 대면 협업을 위해 다시 돌아옴.
- 새롭게 발표된 로봇으로는 PreK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과학, 공학, 컴퓨팅 사고를 가르치는 실습용 코딩 로봇인 KinderLab Robotics와 KIBO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