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롤모델이 있는 학생의 삶의 만족도가 더 높다는 설문결과 발표]
* Gallup과 Amazon의 공동 연구 결과
- 중고등학교 시절 커리어 롤모델을 동경했던 청년들의 직업/재정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저소득층 가정의 청년들은 성공적 롤모델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28%로, 고소득층 청년(84%)에 비해 현저히 낮았음.
- 일하는 청년의 1/5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롤모델이 없었다고 답함.
-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 3/5는 진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며, 1/5는 전혀 받지 못했음.
- 이는 학교에서 더 많은 CTE(career and technical education)가 필요함을 보여줌.
* 팬데믹 기간 동안의 CTE 경로 사례
- 2020년 Miami-Dade County Public Schools의 Hammocks Middle School은 학생이 운영하는 IT 헬프 데스크를 원격으로 운영, 학생들에게 관심사별 실습 경험을 제공함.
* CTE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
- 학교는 지역 대학, 직업 학교, 기업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함.
- 지역사회의 인력 수요에 맞추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