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DUCAUSE Top 10: 기관의 회복탄력성]
* 2024 EDUCAUSE Top 10
#1. 핵심 역량으로서의 사이버 보안: 비용과 위험의 균형
#2. 더 나은 의사결정: 데이터 품질 및 거버넌스 개선
#3. 등록 위기: 데이터 활용을 통한 의사결정자의 역량 강화
#4. 데이터 심층 분석: 학습 및 학생 성공을 개선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위한 분석 활용
#5. 관리 비용 절감: 절차, 데이터, 테크놀로지 간소화
#6. 학생이 있는 곳에서 학생 만나기: 교육기관 서비스에서 보편적 접근성 제공
#7. 고용 회복탄력성: 불리한 상황에서도 IT 인재 채용 및 유지
#8. 미래를 위한 재정적 열쇠: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를 사용하여 어려운 선택 지원
#9. 예산 균형 조정: IT 비용 및 공급업체 관리 제어
#10. 미래 적응: 기관의 민첩성 향상
* 사명(mission) 회복탄력성
- 교육, 연구, 봉사 등 교육기관의 사명은 지속적이지만, 시대적 요구와 기회에 맞게 표현이 변경되고 발전되어야 함.
- 고등교육은 인구통계학적 변화, 경제성, 고등교육에 대한 신뢰도 저하 등으로 등록 위기를 맞고 있음.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관은 어떤 의사결정이 효과적인가에 대한 데이터가 필수적임(#3).
- 교육기관은 학습자들에게 장소, 시간, 상호작용 방식에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모달 채널을 개발하고 있으며(#6),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를 더 풍부하고 유용하게 만들고, 인사이트에 따라 어떤 조취를 취할 것인지 고민해야 함(#4).
* 운영적 회복탄력성
- 사이버 보안은 기관 투자와 새로운 사이버 공격 간의 끊임 없는 경쟁을 계속하고 있음. 가능성이 높은 위험에 투자해야 함(#1).
- 의사결정을 위해 데이터를 더 활용하고 있으며(#2), 우수한 테크놀로지 및 데이터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가치 제안을 개선해야 함(#7).
- 고등교육은 속도, 유연성, 광범위한 협력을 지속적인 기관의 민첩성을 높이는 촉매제로 활용할 수 있음(#10).
* 재정적 회복 탄력성
- 테크놀로지는 비용을 추가하지만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
-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는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5), 리더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예측을 제공할 수 있음(#8).
- 테크놀로지 및 조달 리더는 내부 이해관계자 및 기업 파트너와 협력해 테크놀로지 비용 상승에 대처하고 있음(#9).
* 회복탄력성이 높은 기관의 특징
- 결정적(Decisive):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조
- 신뢰성(Trustworthy): 물리적, 정서적, 디지털 신뢰
- 상호의존적(Interdependent): 여러 조직간의 협력
- 준비된(Prepared): 위기와 기회를 예상하고 준비
- 데이터 활용(Data-fluent): 데이터를 사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를 구별하는 방법 이해
- 적응적(Adaptive): 새로운 현실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