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 1년 뒤, 대부분의 학교는 여전히 방향을 모색 중]
* 빠르게 발전하는 AI
- 1년 전만 해도 AI는 창의적이거나 공감할 수 없으니 휴먼 스킬에 집중하라고 했지만, 올 가을 AI는 아이디어 창출, 협업, 창의적 콘텐츠를 촉진하고 있으며, 공감적 친구, 코치, 진로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음.
* 낙관과 비관
- 일부 실용주의 낙관론자들은 기술로 20세기 페다고지를 자동화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음(예: 워크시트 생성, 수학 계산 로보-튜터링 등).
- 창의적 낙관론자들은 학습자를 가치 창출에 포함시키고 있음. AI를 공동 창업자이자 창의성 엔진으로 바라보거나, Project Leo를 사용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구성함. Playlab을 사용하여 프로젝트 도구와 챗봇을 만듦.
- 널리 알려진 비관론은 부정행위와 표절에 기술을 사용하는 것임.
- 잘못된 페다고지의 자동화는 주도성을 떨어뜨리고 비판적 사고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음. 반대로, 학습자를 더 도전적인 작업을 하도록 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공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음.
* AI 시작하기
- AI for Education는 기반 마련, 교직원 개발, 학생 참여에 대한 지침을 제공함.
- TeachAI는 (1) 사용 정책 생성/업데이트, (2) 직원 개발 촉진, (3) 개선 및 변화 영역 식별의 세 단계를 제시함.
* 커뮤니티의 가능성
- AI에 대한 대처가 위험을 줄이는 데만 집중한다면, 기술의 영향력을 활용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음.
- St Vrain Valley Schools는 기회를 포착하여 R&D 아젠다로 전환하고, 교사와 학습자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하며, 형평성을 위해 혁신을 확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