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폴리]
SBS와 CJ E&M 두 미디어 출신의 창업자가 2020년 7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이들은 각 사람의 재능과 경험, 노하우, 콘텐츠가 가장 필요한 곳에 연결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되기를 꿈꿉니다.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과 경험을 통해 그 문제의 답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제 때, 제대로 연결시키는 것만으로 문제의 상당 부분이 해결된다고 믿고, 오디오를 통해 1대 1로 경험을 전수하는 플랫폼 오디바이스를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