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dad del Caribe은 2030 카리브 연방 가상교육 대학 포럼(Foro Universidad 2030 Virtual Educa Gran Caribe)을 개최함. 도미니카 공화국 교육부 장관은 학습을 보장하기 위한 학습 환경 개선 조치 방안을 발표함. 양질의 학습 결과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아래를 강조함.   - 동기가 있는 의욕적인 교사  - 교육센터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는 학부모  - 교실과 가정에서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규칙  - 학교에 머물고 싶어 하는 학생

[한국의 온라인 학습 경험이 주는 시사점] - 인적 인프라가 주요 초점 대상이 되어야 함. - 성적이 낮은 학생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 - 일회성 예산이 아닌 장기적인예산 지원 전략 - 에듀테크 투자의 유용성에 대한 증거 생성 -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품질 보장 - 에듀테크를 활용을 통한 포괄적인 온라인 학습 보장 - 특정 교육과정 목표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매핑  - 정부 및 여러 이해관계자 전체에 대한 접근

[메타버스 스타트업] 1. NextMeet 2. Axon Park 3. Immerse 4. VRAcademi 5. Gatherverse 6. Inevitable Media 7. Hatch Kids 8. Dallas Hybrid Prep 9. Roblox 10. Tiny Tap 11. Talespin  12. Multiverse 13. Tomorrow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14. Edverse 15. Labster 16. MARVRUS 17. Koala 18. MedRoom 19. Govak Reality 20. Novartis 21. Shenzhen Meten International Education Co. Ltd. 22. Arizona State University 23. Invact University 24. 21K School 25. Skillful Craftsman Education Technology Ltd.

[효과적인 마이크로러닝 설계]  1. 짧게 핵심만 제공해라  2. 간단하게 시작하되, 계속 학습하게 해라  3. 모바일 기기를 지원해라  4. 동영상을 활용해라  5.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익숙해지기  6. 반복 학습을 활용해라  7. 가벼운 대화형 어투를 사용해라

[블록체인이 교육산업에 미칠 5가지 영향]  1. 수업 및 과제를 위한 스마트 계약  2. 성적 관리, 성적표 및 학위 발행 등의 서류 작업  3. 교육의 인센티브화  4. 등록금 납부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결제의 간소화  5. 범용 액세스 제공 및 관련 비용 감소

[교육 분야의 과제와 인공지능 활용]  1. 채점 및 평가  2. 질의응답 지원  3. 학생 등록  4. 표절 및 저작권 검토 [인공지능이 미래교육 미칠 영향]  1. 접근성 향상  2. 매력적인 콘텐츠  3. VR/AR 기반 학습  4. 실시간 질의응답  5. 개인화  6. 끊김 없는 성과 분석

텍사스 주립 대학이 구축한 교수-학습 공간 "Teaching Space of Tomorrow(TSOT)"  - 교수 연구실과 통합되어 자료 접근성 및 교수법/전략 탐구를 촉진함.

HRD 분야에서 네 가지 역량 개발 전략 1. JIT(Just-In-Time) 자원 제공 2. 시나리오 기반 학습 활용 3. 실용적인 학습 경험 제공 4. 프로젝트 기반 평가 도입

[Web3.0 핵심 원칙]  1. 분산화 및 자율형성  2. 디지털 소유권  3. 투명성  4. 인간의 연결성 [Web3.0이 교육의 미래에 미칠 영향]  1. 온체인 크리덴셜(On-chain credential)  2.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3. 메타버스 환경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월 19일(월)에 교육청 11층 대강당에서 서울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서울대 사범대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구글코리아, 천재교과서, 뤼이드, 메가존클라우드, 버블콘 등 8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는다. ▢ 미래교육에서 교육데이터 연계와 활용이 중요한 요소이나 그동안 교육 영역에서 교육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및 표준 정의에 기반한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의 유의미한 사례가 부족했다. ▢ 이번 민·관·학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원격수업 플랫폼인 뉴쌤(newSSEM)을 교육데이터 수집·분석·활용과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수학습 콘텐츠 지원 및 처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협약 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에서의 교육데이터 수집·분석·활용을 위해 노력하며, △서울대 사범대학은 교육데이터의 활용 방향성, 학습분석지표 설계 및 데이터 활용 연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구글코리아는 교육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을 위해 각 사의 플랫폼 솔루션 연계, △천재교과서, 뤼이드는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콘텐츠 및 수업도구 연계, △메가존클라우드와 버블콘은 에듀테크 도구에서의 교육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지원 등을 협력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등 수업 방법 혁신의 초석이 될 것이며, 나아가  미래교육을 위한 학생 역량 강화와 서울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다자간 협약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통한 교육데이터 활용과 교육청이 주도하는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12월 12일(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에듀테크 캠퍼스’ 웹페이지 오픈 - 어르신을 위한 쉽고, 간편한 ‘디지털 역량 진단’ 으로 맞춤 교육 추천 사이트 운영 - 디지털 교육 이력 증빙이 가능한 ‘디지털배지’ 지급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 제공 - ’23년도에는 아동‧청소년도 데이터 역량 진단 가능…소외없는 디지털 학습 인프라 구축

Education technology, EdTech, promised equitable learning for children worldwide. It has failed to live up to that promise, but there is still a chance.

독일 부모들은 현재 학교의 디지털화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디지털 사회를 위한 네트워크(Das Netzwerk für die digitale Gesellschaft (Initiative D21)) 그룹에 의하면 독일 학교에 재학하는 자녀를 둔 2,400명 부모에게 현재 학교의 디지털화가 어떤 지 물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부모들은 많은 독일 학교들이 코로나 위기 동안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루었지만, 현재 학교에 설치된 디지털 미디어와 장비들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은 아직도 독일 학교의 디지털화가 실제 기대보다 멀리 떨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86%의 부모는 예를 들어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컴퓨터, 태블릿 피시 그리고 스마트 보드의 사용에 대해 찬성했으며, 계속적인 디지털 기기의 지원을 원했습니다. 

디지털 기기와 도구들은 교원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학교생활을 더욱더 공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보호와 독일 연방주의적인 성격은 독일의 통합된 디지털화의 확장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뒤에는 디지털화 전환에 대한 독일 사회의 오래된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 말은 디지털화를 위해서 독일 사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며, 종종 독일 데이터 보호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연방주마다 다른 법안과 규제로 인하여 데이터 보호조차 동등하게 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은 확실히 코로나 전염병 이전보다 디지털 인프라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앞서 있습니다. 독일 디지털 교육 협회 이사(Geschäftsführender Vorstand bei Forum Bildung Digitalisierung e.V)인 야콥 샤몬(Jacob Chammon)씨는 독일의 디지털 협정 정책과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금이 하드웨어나 인프라 건설 뿐만 아니라 인력 개발 및 지원에도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울러 미래의 디지털 교육 정책은 학습 격차가 아닌 시스템 격차로 바꾸어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조건을 위해서는 좋은 환경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