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사고에서 얻은 교훈: 일반적 질문과 교훈]
* 최근 사이버 보안 사고를 직접 대응한 기술 이사 Chris Bailey와의 Q&A
Q. 누가 대응 및 복구를 지원했나?
A. 기술 이사, IT 지원 관리자, IT 인프라 관리자, 정보 시스템 관리자, 선임 시스템 관지라, 시스템 분석가, 데스크톱 엔지니어,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부교육감 등이 사고 대응팀을 이룸. 교육감, 비즈니스 및 재무 담당 이사,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디지털 학습 관리자, 안전 코디네이터와 정기적으로 교류했음. 그리고 FBI, CISA에도 연락했으며, 학군 사이버 보험사, 개인정보 변호사, 포렌식 컨설턴트, 사고 복구 컨설턴트의 지원도 받았음.
Q. 사고 대응 계획을 따랐나? 그 결과는 업데이트 되었나?
A. 사고 대응 계획에 의존하지 않았음. 기술 리더십 팀은 작년에 CoSN 사이버 보안 과정을 이수했고, 이를 통해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함을 배웠음.
Q. 사고로 인해 일상 업무가 얼마나 영향을 받았나?
A. IT 직원은 약 한 달동안 업무에 큰 차질을 빚었음.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 약 3주가 걸렸음. 마지막 시스템 복구는 약 7주 소요됨.
Q. 사고 대응 과정에서 잘 작동한 것은?
A. 인력과 프로세스는 잘 작동함. 경영진의 지원이 있었고, 의사결정 시점을 신중히 탐색했음.
* 사고 경험을 통한 교훈
1) 긴급함을 유지할 것: 사이버 보안을 위한 안전 장치를 구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
2) 각 구성 요소를 지속적으로 재평가할 것
3)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 어렵다면 컨설턴트와 협력할 것
4)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사이버 보안 교육을 실시할 것
5) 다른 조직의 사례를 통해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
* 사고 대응팀
1) 팀 구성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짐.
2) 대부분의 조직은 써드파티에 의존함. 필요한 역할이 적절하게 수행되지 않는다면, 적절한 파트너를 찾아 활용해야 함.
3) 긴박한 상황에서 노출을 최소화하고, 위험을 줄이고, 대응에서 복구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을 할 것
4) 성급한 결정보다는 미해결된 질문이나 우려 사항을 충분히 소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