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일본 교육업체인 KS Project와 한국어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 및 한국어 교재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비상교육은 사이버 어학당 전용 페이지 구축을 비롯해 화상 솔루션과 학습관리시스템, 인공지능(AI) 한국어 발음 평가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상교육은 교수학습지원 플랫폼 ‘비바샘’에서 양질의 초등학교 수업을 위한 초등 교수지원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비바샘은 초·중·고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퀄리티 높고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비상교육의 무료 교수지원 서비스다. 새로 오픈한 비바샘 초등 사이트는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수업자료를 제공한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비상교육이 중국의 교육기업 '엔젤스'(St. Angels Education)와 계약을 맺고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비상교육은 지난해 11월 엔젤스와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수출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솔루션 공급을 완료했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7년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유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윙스(Wings)’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박람회 ‘BETT Show 2022’에서 수여하는 ‘BETT Awards’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매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전시회로, 900개 이상의 주요 에듀테크 기업과 146개국 약 3만 명이 넘는
조은에듀테크는 지난 2007년 과학 교육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드론의 제조·유통부터 콘텐츠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까지 통합적 교육산업을 전개한다. 드론을 통한 컴퓨터 언어 및 코딩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평생 교육을 돕는다.